화장실 볼일 보다 '깜짝'.. 변기 안에서 발견된 1.5m 뱀

▲ 사진=BBC 갈무리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BBC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 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 거주하는 59세 렐렌 리처드 씨가 늦은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뱀에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리처드 씨는 본인의 집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다가 엉덩이 부위에 강한 통증을 느꼈고 이 원인이 변기 안의 뱀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녀는 급히 야생동물 기관과 구조대를 불렀고 조사 결과 변기에 들어 있던 뱀은 독성이 없는 1.5m의 카펫 비단뱀이었다고 밝혔다.

다행히 리처드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전문가들은 이 뱀은 덩치가 크지만 독성은 없어서 비교적 무해한 쪽에 속하며, 카펫 비단뱀은 더운 시기가 되면 하수도를 따라 수분이 많은 화장실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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