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밤 물, 마시기만 해도 살 빠진다?..만드는 방법은?

▲ (사진=TV조선)

레몬밤 효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레몬밤이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레몬밤은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괴장히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지방세포를 굶겨 죽여주는 '다이어트 물'(레몬밤 물)편이 방송됐다.

레몬밤은 지중해 연안 유럽에서 2천여 년 동안 재배돼온 꿀풀과의 다년초 식물로, 내장지방의 천적이라고 불리는 성분인 로즈마린산을 함유하고 있다. 로즈마린산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항염, 항산화 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A(44) 씨는 한 방송에 출연해 25kg 감량 비법에 대해 운동과 함께 레몬밤 잎을 우려낸 물을 마셨다고 밝혔다.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레몬밤의 효능에 대해 "레몬밤의 로즈마린산 성분은 내장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며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내장지방이 더 커지지 않고 기존에 쌓인 지방도 에너지로 소비될 수 있도록 촉진해주는 작용을 한다"고 말했다.

레몬밤물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물에 레몬밤을 우려내는 것이 일반적인 섭취 방법이라고 하는데, 지방을 분해하려면 32.4mg의 로즈마린산이 필요하다. 때문에 레몬밤 추출 분말로 쉽게 섭취하면 된다. ‘레몬밤 물’은 물 1.5L에 레몬밤 분말 가루 1.38~2g(1큰 술)을 넣고 저어주면 완성된다.

단 과다 섭취 시 울렁거림, 구토,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민트를 비롯해 특정 허브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레몬밤에도 알레르기 증상을 보일 수 있으니 확인 후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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