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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2월 11일자 한줄뉴스

▲2019년 1월 노동시장은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증가했지만 동시에 구직급여 총액 또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불법어획물 유통 원천 차단을 위해 육상단속 전담팀을 구성, 위판장 및 횟집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2020년 시민참여예산을 운영하기 위해 사업 제안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한 주간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을 플러스를 실현했지만 순자산은 줄었다. 증시가 소폭 하락하면서 지수추종 자금인 인덱스 펀드 유형에서 순자산이 감소한 영향이다.

▲지난해 6월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태어난 효성이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 119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고객중심경영,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지방 광역시의 오피스텔 수익률이 서울 등 수도권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기아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기반 신형 전기자동차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최초로 판매량 '톱 10'에 진입했다.

▲ 정부가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와 협력관계를 높이는 '신남방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정유화학업계도 아세안국가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 중소기업계가 개성공단을 놓고 통행·통신·통관 등 '3통' 보장 대책 마련, 남북경협 투자보험제도 개선 등을 강력 건의했다.

▲만족을 우선하는 '가치소비' 현상이 밸런타인데이 선물 구매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별에 관계 없이 선물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기업집단법제와 관련해 "기업 옥죄기가 아니라 기업이 성장엔진으로 거듭나는 데 유익하도록 개편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대장암 치료제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 'SB8'의 마지막 임상을 마쳤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연내 유럽, 미국 등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전망이다. 다국적 제약사 로슈가 보유한 아비스틴의 물질 특허가 올해 만료되면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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