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명 가전업체 다이슨이 12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실내활동 시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빛을 제공하는 가정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태스크 조명'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영국 유명 가전업체 다이슨이 12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실내활동 시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빛을 제공하는 가정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태스크 조명'을 선보이고 있다.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태스크 조명은 공부, 휴식, 정밀 작업, 집중, 기상, 취침 및 외출모드로 사전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슬라이드-터치를 통한 밝기와 색 온도 조절 기능을 통해 수동으로도 취향에 맞춰 조명을 조절할 수 있다. 작업 유형이나 기분에 따라 최대 20가지의 다른 조명을 사전에 설정하고 이름을 지정할 수 있다. 또한 밝기는 100룩스(lx)에서 1000룩스까지, 색 온도는 따뜻한 느낌의 2700 켈빈(K)에서 시원한 백색인 6500켈빈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태스크 조명은 데스크형과 플로어스탠드형 두 가지가 있다. 색상은 화이트·실버, 블랙 2가지다. 가격은 데스크형이 66만원, 플로어스탠드형이 96만원이다.
영국 유명 가전업체 다이슨의 사이먼 크로스 연구디자인개발부 선임 디자이너가 12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실내활동 시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빛을 제공하는 가정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태스크 조명'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영국 유명 가전업체 다이슨의 사이먼 크로스 연구디자인개발부 선임 디자이너가 12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실내활동 시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빛을 제공하는 가정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태스크 조명'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영국 유명 가전업체 다이슨의 사이먼 크로스 연구디자인개발부 선임 디자이너가 12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실내활동 시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빛을 제공하는 가정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태스크 조명'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영국 유명 가전업체 다이슨의 사이먼 크로스 연구디자인개발부 선임 디자이너가 12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실내활동 시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빛을 제공하는 가정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태스크 조명'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영국 유명 가전업체 다이슨의 사이먼 크로스 연구디자인개발부 선임 디자이너가 12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실내활동 시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빛을 제공하는 가정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태스크 조명'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영국 유명 가전업체 다이슨의 관계자가 12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실내활동 시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빛을 제공하는 가정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태스크 조명'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