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워크, 오는 28일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접수 성황리 마감

▲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이 오는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위워크

위워크가 오는 28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이 총 1000개 이상의 지원서를 접수하며 성황리에 응모를 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은 이번 해에 개최되는 첫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로, 단순히 생계 수단이 아닌 진정한 삶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창업가, 예술가, 비영리 단체 등 국내 크리에이터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글로벌 어워즈다.

위워크는 지난달 10일까지 벤처기업, 비영리 단체, 공연예술 등 총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지원자를 모집했다. 내부 심사를 거쳐 2월 중순 경 선발되는 우승 후보자들은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에서 라이브 무대를 펼치게 된다. 이날 오후 8시부터 펼쳐지는 라이브 무대에서는 우승 상금과 글로벌 결승 진출 기회를 얻게 될 우승자를 선발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후 시상식과 축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우승 후보자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한국의 모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행사로 꾸려질 예정이다. 라이브 무대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팝업 마켓, 인사 토탈 솔루션 기업 켈리 서비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이뤄져 30여 개 이상의 유수의 기업들이 참가하는 채용박람회 등이 개최된다. 위워크는 현재 별도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참석 신청을 받고 있다.

위워크 한국 제너럴 매너저인 매튜 샴파인은 "한국에 풍부한 열정과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들이 많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번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에 이렇게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응모한 것을 보고 다시 한번 감명을 받았다"며 "한국 크리에이터들의 열정 가득한 라이브 무대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을 계기로 앞으로도 위워크는 자신이 사랑하고 열정을 가진 일을 하고 있는 국내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 모든 과정을 서울시와 함께하게 되어 아주 뜻깊다"고 말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하고,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을 통해 국내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3월 처음 개최된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지금까지 총 15번의 지역 준결승 이벤트와 2018년 1월 뉴욕, 작년 1월 LA에서 열린 2번의 글로벌 결승 이벤트를 통해 4만명 이상의 지원자 중 200명 이상의 수상자에게 수십억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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