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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한진, 여행객 가방 '당일 배송 서비스'로 일자리 창출



CJ대한통운과 한진이 해외 여행객들의 여행가방이나 짐 당일 배송 서비스를 통해 신중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12일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인천시, 계양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 스마일시스템과 함께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외여행객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른쪽부터)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류경표 한진 대표,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박상신 계양구 부구청장, 조선현 스마일시스템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