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이3교 성능개선 공사 실시··· 12월 완공

▲ 우이3교 위치도./ 서울시

서울시는 12월까지 강북구 번동~도봉구 창동 사이 우이천에 있는 우이3교 성능을 2등교에서 1등교로 높이는 공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1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우이3교는 현재 총 중량 32톤 차량까지 통과 가능하지만 중차량들이 자주 초안교로 운행되고 있어 초안교 주변 신화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성능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공사기간 현재 5차로의 우이3교는 강북→도봉(3차로)부터 통제된다. 1단계 공사는 7월까지 마친다. 이후 도봉→강북(2차로) 2단계 공사를 12월까지 실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사구간 일부 차량통제가 있을 예정"이라며 "서행 운전을 하고 우회차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이3교 사거리를 통과하는 차량들의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창동서울탁주앞' 버스정류소(신창시장 방향)는 전방 약 50m로 이전한다. 7월까지 임시정류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우이3교 성능개선공사는 주변 초등학교 아이들의 안전문제 등으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이 다소 있더라도 이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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