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포에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하는 혁신학교 세운다

▲ 서울시 CI./ 서울시

소프트웨어 인재를 키우는 3無(무교수, 무교재, 무학비) 혁신학교가 서울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공동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프랑스의 소프트웨어 교육 기관인 '에꼴42'를 벤치마킹했다. 에꼴42는 2013년 파리시에 민간 주도로 설립된 대안 교육 기관으로 학생 주도적 학습과 게이미피케이션 (롤플레잉 게임과 같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이론을 학습하는 것)등의 교육방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과기정통부는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기관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한다. 시는 혁신학교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 간 협력, 기업수요 발굴 등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설립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제도 개선 및 교육 프로그램 설계, 학생 선발 등을 담당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우리 경제위기 극복의 출발점은 인재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산업의 경쟁력으로 승화시키는데서 찾아야 한다"며 "시와 정부, 기업이 함께 만드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혁신인재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해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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