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컨덕터, 4분기 매출액 전년비 9%↑

▲ 온세미컨덕터 로고 /온세미컨덕터

온세미컨덕터가 반도체 산업 하락세에도 견조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온세미컨덕터는 2018년 4분기 매출액 15억310만달러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비 9% 가량 늘어난 수치다. 3분기보다는 약 3% 줄어드는데 그쳤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33%나 증가한 2억2270만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와 비교해도 8%만 줄었다.

올 1분기 매출액은 13억6500만달러에서 14억1500만달러 수준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후지쯔세미컨덕터 공장 인수 금액과 주식 배당금 약 2000만달러와 법인세충당금 1600만~2000만달러 등으로 매출액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온세미컨덕터는 자동차와 산업, 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분야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중장기 낙관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설계 우위인 파이프라인이 빠르게 성장하는 데다가, 경쟁력도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세미컨덕터 키이스 잭슨 회장 겸 CEO는 "중장기 전망에 대한 확신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 여건의 둔화를 고려하여 변화하는 수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비즈니스를 신중히 관리하고 있다"며 "탄탄한 매출 실적과 더불어 운영면에서 강력한 실행력을 유지함으로써, 계속해서 견고한 마진과 잉여현금흐름 실적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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