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금투협, '외국환 거래 실무' 집합교육과정 개설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3월 19일 '외국환 거래 실무(외환담당자)' 집합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3월 5일까지다.

'외국환 거래 실무(외환담당자)' 과정은 외국환시장, 외국환 관련 금융상품, 외국환 거래사례 등을 학습할 수 있는 단기교육과정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금융투자회사의 외국환 및 외국환파생상품 거래 종사자 등 외국환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외국환거래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외국환 관련 트레이딩 현장과 내부통제 관련 부서 간 업무 연계성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외국환 전문인력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3월 19일부터 3월 28일까지, 총 4일간 16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