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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메트로신문 2월13일자 한줄뉴스

▲정부가 투자 프로젝트의 발굴부터 애로 해소, 최종 성사까지 밀착 지원하는 지원단을 민간과 합동으로 구성했다.

▲산업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 앞으로 벤처기업 및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고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 신규 설립 및 임원 수임 등을 하기 위한 국제표준화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성인들의 계속 교육 수요 증가에 발맞춰 대학들의 평생교육체제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차와 쌍용자동차가 올해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은퇴 이후 50대 이상 세대를 위한 미디어 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를 출시했다.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웰빙을 고려한 조명을 출시하며 국내 조명 시장에 발을 들였다.

▲주요 공기업과 제조 공장들이 잇따라 호남선에 올라타는 가운데 영남은 중공업 경제 위기에 기업 상경러시까지 겹치면서 공동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앞둔 우리금융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하고 배당정책, 전산시스템 안정화 등에 적극 대비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재상장을 앞둔 우리금융의 주가 흐름이 긍정적일 전망이다.

▲신한금융지주가 1년 만에 KB금융지주를 제치고 '리딩뱅크' 자리를 다시 탈환했다.

▲정부가 대부업법시행령 등 하위규정으로 대부업체 대출에 대한 연체이자율을 제한하는 근거조항을 신설하면서 대부업체의 연체가산이자율이 '약정이자율 + 3% 이내'로 제한된다.

▲최근 외식업계가 지역을 기반으로 한 국산 농·수산물을 신메뉴의 주연으로 내세우며 '농가-기업 상생 모델'을 형성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부터 일부 지자체의 무상교복 현물 지급이 시행되면서, 2019학년도 중고교 신입생들의 교복 착용이 최대 한 달 이상 늦어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브레드어클락과 비에스케이코퍼레이션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초콜릿 제조업체 두곳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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