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우레이, 선발 활약..공격 포인트는 없어

(사진=포털사이트)



우레이가 에스파뇰 선발로 출전하며 기대를 모았다. 전반전은 양 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RCD에스파뇰의 우레이는 18일 오전 12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리는 2018-19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4-3-3의 왼쪽 날개로 활약할 수 있었다.

우레이는 전반전 동안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면서 에스파뇰의 날카로운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후반전 들어 우레이의 활용 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우레이는 결국 71분을 소화하고 후반 26분 알파 세메두와 교체되어 벤치로 들어왔다. 선발로 출전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공격 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게 됐다.

한편 발렌시아는 7번의 슈팅, 에스파뇰은 2번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두 팀 모두 유효슈팅은 없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