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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2월25일자 한줄뉴스

▲고용악화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직기간이 6개월을 넘긴 '장기실업자' 수도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3조8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취업 취약계층 96만명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개학을 2주 앞둔 가운데 1~2학년 방과후 영어 재개가 사실상 무산됐다.

▲삼성전자가 오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19(모바일월드콩그레스, 세계 최대 이동통신산업 전시회)' 때 '5G 시대 통합 솔루션'을 제시한다.

▲청주·구미 등 미끄러지고 용인시가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전의 승리자가 됐다. 그리고 용인시에 대한 SK그룹과 정부의 대규모 투자가 예정됐다.

▲중국 정부가 작년 5월 대폭 축소한 태양광 패널 설치 보조금 정책을 철회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작년 부진한 실적을 보인 한화케미칼 등 국내 태양광 기업들이 회복세를 탈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계부채가 지속적으로 늘어 사상 최대 규모다. 부채 증가 속도는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득 증가 속도보다 빠른 상황이다. 여기에 금리까지 오르면서 가계의 이자부담이 소득보다 약 7배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3의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의 관건은 혁신성과 함께 추가 자금조달 방안이 될 전망이다. 앞서 1기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 등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국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핀테크 산업 활성화의 주요 법안이 또다시 표류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신용정보법 등의 통과가 미뤄지면서 금융개혁 정책의 동력이 상실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중국 전자상거래법이 올초 부터 시행됐지만 1월 면세점 매출액은 전년대비 10.5% 증가, 월별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030세대 사이에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커피)' 열풍이 불면서, 올 겨울에 아이스 커피가 때아닌 호황을 누렸다.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이 훈훈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주식배당과 무상증자에 이어 현금배당을 결정하면서, 수익성 악화 속에서도 주주에게 이익을 환원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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