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혁진 기자가 취재 중인 버닝썬 사건에, 日언론 “한류 문화 타락”

▲ (사진=YTN)

오혁진 기자가 취재 중인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사건에 해외 언론도 주목했다.

오혁진 기자는 한국증권신문 소속으로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클럽 버닝썬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혁진 기자는 "다음주부터 폭탄 하나씩 터진다"라는 문장을 게재했다. 이어 "작은 것부터 해야 큰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차근차근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간 오혁진 기자는 승리가 운영했던 클럽 버닝썬 사건을 취재하던 기자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해외 언론도 오혁진 기자가 취재 중인 클럽 버닝썬 관련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아사히 신문은 14일 “승리의 성매매 알선 등이 일본 사회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며 ‘승리 게이트’와 정준영 몰카 사건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한류 문화의 타락을 비판했다.

미국 CNN은 “빅뱅의 승리가 매춘사건의 용의자가 됐다”라며 “한국 K팝 산업의 엄청난 성장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승리는 오랫동안 한국 연예인으로서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라면서 “이번 사건은 깨끗한 이미지의 K팝 아이돌의 내면에 대한 의구심이 들게 했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오혁진 기자가 어떤 보도를 공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노무현 전대통령 10주기  불참한 황교안, 왜
'노무현 전대통령 10주기' 불참한 황교안,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