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최종훈 SNS 활동, 무슨 의도일까?

최종훈 SNS 활동 (사진=YTN)



최종훈 SNS 활동이 주목받으면서 대중들이 최종훈 SNS 활동에 비판의 의견을 보내고 있다.

최종훈은 경찰 조사를 마친 지난 17일 당일, 한 팬이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자신의 경찰 출석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해당 사진은 16일 최종훈이 서울지방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당시 고개를 숙인 모습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최종훈은 자신의 지인이 올린 게시물에도 '좋아요'를 누르는 등 활발히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훈은 일명 '승리 단체 카톡방'에서 불법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와 과거 음주운전 적발 뒤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해 경찰관에게 청탁한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자숙하고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모자른 상황에 SNS 활동을 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기가 차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최종훈은 소속사를 통해 "연예인의 삶을 접고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살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최종훈은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초 윤 모 총경과 함께 골프를 친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그의 아내인 배우 박한별도 함께 있었다고 진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