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영찬 전 靑 수석 영입… 4차산업혁명 발맞추나

▲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왼쪽)이 15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국회 정론관에 들어서며 홍익표 수석대변인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주당, 최근 4차산업 행보 이어가… 전문가 영입도

윤영석 "4차산업혁명 시대 대비할 안목 준비해왔다"

여권 내 IT 전문가 중 한 명인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가운데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윤 전 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할 안목을 준비해왔다고 자부한다"며 민주당 입당 발표를 전했다. 윤 전 수석은 인터넷 회사 네이버에서 9년 3개월간 근무한 바 있다.

윤 전 수석은 "산업화 세대와 민주화 세대는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강국으로 끌어올린 두 주역"이라며 "저는 과거와 현재의 두 세대를 조화시킬 수 있는 소통의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계는 첨단 IT 기술로 무장한 글로벌 세대 플랫폼의 전쟁터가 돼가고 있다"며 "저성장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우리 경제는 혁신의 에너지를 한층 배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윤 전 수석 영입과 더불어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해찬 당 대표는 드론·자율주행차 등 4차산업 현장을 찾아 규제 완화 등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고, 원내의 경우 산업 활성화 법안이나 규제 완화법안을 꾸준히 마련 중이다.

윤 전 수석은 "새로운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능정보화 사회에 대비해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두려움 없이 미래의 문을 열어젖힐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전 수석은 내년 총선 관련 경기도 성남 중원 지역에서 출마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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