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세빛섬에서 봄꽃 축제 열어

▲ 세빛 스프링 블라썸. /효성

효성이 서울 세빛섬에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든다.

효성은 오는 5월 26일까지 '세빛 스프링 블라썸'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축제 기간 세빛섬은 곳곳에 감성적인 문구를 새긴 봄꽃 화분과 LED 장미 3650송이를 심어 매일 사랑이 꽃핀다는 의미를 담은 정원, 붉은 장미 터널을 설치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에는 '세빛 플리마켓'을 연다. 주말 저녁에는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도 마련했다. 플리지와 파랑망또, 천석망 등이 참여한다.

어린이날 전후인 5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아이 동반 방문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키다리 삐에로 풍선을 증정하고 신기방기 매직쇼와 마임 공연 등도 준비됐다. 저녁에는 불꽃놀이로 봄날 밤을 수놓는다.

▲ 세빛 스프링 블라썸. /효성

세빛섬 관계자는 "세빛섬을 찾는 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이나마 여유를 갖고 봄을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축제를 준비해 한강을 찾는 시민과 고객들이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빛섬은 효성티앤씨가 운영 중이다. 지난해 세빛 봄꽃축제를 처음 열고 하루 평균 3000명, 주말에는 1만명 이상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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