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바다거북 삼키려다 '질식사'한 백상아리

▲ 사진=그레그 벨라/페이스북

바다거북을 삼키려다 숨이 막혀 질식사한 백상아리 사체가 발견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일본 오사카에서 어부로 일하는 그레그 벨라는 바다거북을 먹으려다 질식사한 백상아리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벨라는 "전날 라디오에서 흰색 바다거북을 물고 헤엄치는 백상아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런데 다음날 그 백상아리가 미끼 수신기 근처의 그물 속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고 말했다.

▲ 사진=그레그 벨라/페이스북

그는 "백상아리가 거대한 거북이를 뱉어내지 못해서 질식사 한 것으로 보인다"며 "죽은 상어의 몸무게는 4500파운드(약 2t)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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