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출신’ 양호석,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 사진=양호석 인스타그램 캡처

양호석이 상해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수서 경찰서 관계자는 ‘머슬마니아’ 챔피언 출신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이 상해 폭행 혐의로 전날 7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양호석은 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술집에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에게 폭행을 가하며, 코뼈 함몰 등 얼굴의 큰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같은 달 28일 양호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폭행 사건에 대하여 조사를 진행했으며, 양호석은 주요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양호석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며 "저의 잘못된 행동에 책임지고 달게 처벌받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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