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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5월1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성동 지하차도 철거를 둘러싸고 찬반 여론이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대학 교수의 미성년 자녀의 공저자 등재 현황 전수 조사 결과에 대해 개별 대학의 1차 자체 검증 결과, 총 5개 대학 7명의 교수가 12건의 논문에 자신의 자녀가 논문 작성에 정당한 기여를 하지 않았음에도 공저자로 등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가 오는 2022년까지 승용차 공동 이용 서비스인 '나눔카'를 1만대로 확대해 차량공유 시대를 앞당긴다.

▲한미정상이 북한의 비핵화 대화 재개를 위해 꺼낸 '식량제공' 카드가 좌초 위기에 놓였다. 북한이 대남선전매체를 통해 한미정상의 식량제공안은 '생색내기'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총연맹(전국버스노조)이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앞(15일 실시)으로 다가오면서 '교통대란'을 막기 위해 여당까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방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주한미군장병들을 위해 경기도와 강원도 이역 안보견학과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3일 독일 TUV 라인란드에서 전장 반도체 기능 안전성인 'ISO26262 기능안전관리(FSM)'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G 기지국과 중계기, 통신국사를 연결하는 광선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장애 발생시 위치와 원인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 광선로감시시스템을 서울과 수도권 5G 네트워크에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료방송 재편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 '규제 재편 시계'가 멈춰있는 가운데, 특히 합산규제는 지난해 6월 27일 일몰 이후 내달이면 재도입 논의가 오간 지 1년여 기간의 시간이 됐지만 여전히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어 유료방송시장 재편의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시중은행의 광고 플랫폼이 TV나 신문 지면에서 유튜브로 옮겨가고 있다. 미래 주요고객이 될 Z세대(2000년 전후 출생자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세대)에 맞춘 홍보 효과를 겨냥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 KB증권이 발행어음 시장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기업 채권 부문에서 확실한 강점을 가진 만큼 독창적인 발행어음 상품이 나올 것이란 시장의 기대가 크다. 다만 금융감독원의 종합감사를 앞두고 있어 행보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로 전환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2조575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2조4000억원, 1800억원 가량을 사들였다.

▲일반병동 환자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이 시작 전부터 마찰을 빚고 있다.

▲현대렌탈케어가 높은 가성비로 시장 안착에 성공하자, 고급형 정수기와 대형 생활가전 등을 앞세워 '중고가(中高價) 렌탈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창사 35주년을 맞은 풀무원이 선진국형 글로벌기준 지주회사 지배구조체제 확립을 완료하고, 글로벌로하스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제일기획이 세계적 권위의 원쇼 광고제(The One Show)에서 국내 광고회사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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