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이혼, 황민과 25년 만에.. “자세한 이야기는 하기 어렵다”

▲ 사진=채널A 방송 캡처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황민과 25년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이혼한다.

14일 ‘SBSfunE’는 박해미와 황민이 지난 10일 이혼에 합의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해미의 법률 대리인 송상엽 변호사는 "자세한 이야기는 하기 어렵다"며 "서로 원만하게 협의 이혼하기로 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1995년 부부의 연을 맺은 박해미와 황민은 약 25년간의 결혼생활에 마무리를 지었고 두 사람에 이혼엔 지난해 발생한 황민의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황민은 지난해 8월 음주 후 차량을 몰다 정차 중인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조수석과 조수석 뒷좌석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배우와 30대 남성 배우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한편 박해미는 사고 이후 큰 충격으로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하차했고 피해자들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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