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前 교무부장, 징역 7년 구형

▲ 사진=KBS 뉴스 방송 캡처

검찰이 숙명여고 前 교무부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숙명여고에 재학 중이던 자신의 쌍둥이 딸에게 시험 문제와 정답 등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숙명여고 前 교무부장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을 내렸다.

검찰은 어제(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교무부장이 죄질이 불량하고 세상의 믿음을 저버렸다"라며 이같이 구형했다.

前 교무부장은 이에 대해서 시험 문제와 정답을 유출하지 않았으며, 자녀들이 노력해서 성적이 상승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한편 법원은 前 교무부장의 구속 기간이 29일 만료되는 점을 감안해 오는 23일 오전 선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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