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최명길 나이? 곧 60대인 것 믿을 수 없는 외모 종결자 '깜짝'

사진=최명길 SNS



최명길 나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에 최명길 나이가 진입, 이목이 쏠린다.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올해 57세다. 3년 후 60대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결 같은 외모와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기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명길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 전인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