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1일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지역소재 중견기업인을 대상으로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올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핵심산업을 견인하고,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중소기업을 선도해 자생적인 지역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산업부는 지역대표 중견기업의 종합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추천을 필수요건으로 하고, 지역별 국가혁신클러스터 참여기업에 대해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역 산업정책과 부합하는 중견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연 4억원(국비) 규모의 연구개발(R&D) 사업을 2년간 지원하고, 지방비 매칭(국비의 20% 이상) 재원으로 특허 컨설팅,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KOTRA 수출지원사업 등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시책들을 연계한 기업의 종합적인 경쟁력 제고도 유도할 계획이다.

조영신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혁신 성장과 산업생태계 구축의 핵심주체로 중견기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대표 중견기업을 월드클래스 수준의 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구심점으로 지역 혁신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6월 4일까지 공고를 통해 지자체 추천을 받은 기업의 지원을 받아 6월 중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신규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며,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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