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부회장,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단독 면담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오른쪽)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22일 미국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방한한 부시 전 대통령에 30여분간 글로벌 산업 환경에서 기업 경영 등 조언을 구하고 개인적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과 부시 대통령의 만남은 4년만에 이뤄졌다. 2015년 10월 부시 전 대통령이 프레지던트컵 대회 개막식을 위해 방한했던 이후다.

앞서 이 부회장과 부시 전 대통령은 1996년 미국 오스틴 반도체 공장 설립 당시부터 친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면담도 부시 전 대통령의 방한 첫 일정으로, 양 인사간 끈끈한 관계를 짐작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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