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콤팩트 SUV '뉴 HR-V' 공식 출시

▲ 혼다 '뉴 HR-V'/혼다코리아

혼다코리아가 '뉴 HR-V'를 공개하고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3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뉴 HR-V'는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내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5도어 크로스오버로 재탄생했다. 넉넉한 2열 레그룸 및 헤드룸을 갖췄으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2열 매직 폴딩 시트 기능을 탑재, 적재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뉴 HR-V'의 전면부에는 솔리드 윙 타입의 다크 크롬 프론트 그릴이 적용,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특히 프로젝션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을 새롭게 탑재해 기능성과 고급감을 향상시키고 강인한 인상을 준다. 또한 리어 턴 시그널과 후진등의 렌즈 컬러를 그레이 톤으로 변경, 모던한 감각을 살렸다.

내부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블랙 톤을 유지하면서 더블 스티치로 마감된 천공 가죽 시트를 새롭게 적용했다. 1열 시트는 숄더 라인 및 쿠션을 개선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안정적인 착좌감을 제공한다.

'뉴 HR-V'는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혼다의 혁신 기술인 '센터 탱크 레이아웃' 설계를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공간과 적재공간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넉넉한 2열 레그룸과 헤드룸을 확보했으며, 키가 큰 성인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다.

특히 뒷좌석에 적용된 팁-업 방식의 2열 매직 폴딩 시트 기능을 통해 화분, 캐리어, 유모차 등 수직으로 세워 실어야 하는 물건을 2열 승차공간에도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조작으로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해주는 뒷좌석 6:4 폴딩 기능을 사용하면 가구, 자전거와 같이 부피가 큰 짐도 보다 편리하게 실을 수 있다.

'뉴 HR-V'는 1.8리터 직렬4기통 i-VTEC 엔진과 보다 정교해진 무단 변속기(CV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43ps/6500rpm, 최대토크 17.5㎏·m/4300rp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1.7㎞/ℓ(도심 10.6㎞/ℓ, 고속도로 13.4㎞/ℓ)다.

이 외에도 7단 수동 변속이 가능한 패들 시프트를 채용하여 운전자가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으며, 3가지 모드로 변환되는 멀티 앵글 후방카메라와 힐 스타트 어시스트(HSA),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 다양한 안전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뉴 HR-V'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뉴 HR-V' 신규 등록 고객 및 재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뉴- HR-V'를 신규 구매하면 주유비 100만원 또는 금융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식 딜러사를 통해 혼다 자동차를 구입한 본인 및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가 '뉴 HR-V'를 구매할 경우 재구매 혜택으로 주유비 10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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