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솔밭공원역에 253세대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 도봉구 쌍문동에 들어서는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울시

오는 2021년 서울 도봉구 솔밭공원역에 253세대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서울시는 도봉구 쌍문동 507-1번지 일원의 솔밭공원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결정 고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솔밭공원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 2층~지상 7층, 총 253세대(공공임대 48세대, 민간임대 205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공급세대는 단독형 160세대와 신혼부부형 93세대로 구성됐다. 시는 113개의 주차면을 조성, 12면을 나눔카 주차면으로 배정한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시는 7월 중 착공해 2021년 1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같은 해 7월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2월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발표하며 2022년까지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기획관은 "도봉구 쌍문동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법령·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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