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르헨티나 꺾고 16강行…'한일전' 성사

▲ 3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전반 오세훈(9번)의 헤더골 때 프리킥으로 어시스트를 한 이강인 등 선수단이 그라운드 쪽으로 뛰어 나와 오세훈을 맞이하며 함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아르헨티나 꺾고 16강行…'한일전' 성사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2대 1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16강에서 일본과 맞붙게 됐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30분 (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42분 오세훈의 헤딩 선제골과 후반 12분 조영욱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 1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국은 2승 1패(승점 6·골 득실1)를 기록하며 조 2위에 올랐다. 조 1위인 아르헨티나(승점6·골 득실4)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 밀렸다.

한국의 다음 상대는 B조 2위인 일본이다. 경기는 오는 5일 새벽 0시 30분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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