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목 꺾여' 최민환, 부주의한 시구 자세 어땠길래

▲ 사진= 이글스TV 유튜브 영상 캡처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한 살배기 아들을 안고 야구 경기 시구에 나섰다 논란에 휩싸였다.

최민환은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 카 KBO 리그' 한화 이글스 대 LG 트윈스의 경기 시작 전 시구자로 나섰다. 아내인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도 시타를 했다.

타석에 들어선 최민환은 율희를 향해 힘껏 공을 던졌고, 이 과정에서 아기띠로 품에 안고 있던 아들 재율 군의 목이 뒤로 꺾인 장면이 포착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시구 자세가 위험했다'라는 우려 섞인 반응이 나왔다. 최민환의 SNS를 찾아가 자칫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부주의한 행동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이에 최민환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화와 LG의 야구경기에서 시구하는 과정에 있어 아기가 위험할 수도 있었을 부분에 대해 걱정을 끼친 많은 분들에게 사과드린다"라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5월 아들 재율 군을 낳았고, 그해 10월 결혼했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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