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 판정받은 대우조선 청원경찰 "복직요구"

▲ 대우조선해양 유조선

경남 노동단체는 지방노동위원회가 대우조선해양 청원경찰 해고는 부당하다는 판정을 내리자 이들의 복직을 촉구하고 나섰다.

금속노조 거제 통영 고성 조선하청지회에 따르면 해고된 청원 경찰들은 실질적으로 대우조선과 근로계약을 체결했다며 대우조선은 경남 지노위 판정을 존중해 이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우조선 자회사였던 웰리브는 최근 사모펀드에 매각된 뒤 경영난을 이유로 청원경찰 26명을 해고했지만 경남 지노위는 지난 5일이들에 대한 해고는 부당하다고 판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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