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본부, 워크샵 떠나면서 외부 공지 없어 민원인 혼란

▲ 지리산 전경

지리산국립공원본부가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샵을 떠나면서 외부 공지를 전혀 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본부에서는 11~12일 양일간 직원 14명 전원이 '지리산 국립공원 본부제도 정착을 위한 사례 연구' 워크샵을 떠났다.

공단 내부망에는 본부의 워크샵 일정이 '부재 알림'으로 공지됐지만, 홈페이지 공지사항 란에는 공지되지 않았다.

이로써 민원인은 본부 직원 누구와도 통화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이다.

문제는 최근 정보공개 청구 등을 통해 민원인이 각 부서별 담당자의 내선 전화번호로 직접 통화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공단 측은 "불특정 다수의 모든 사람에게 알릴 만한 내용인지는 각 사무소에서 판단한다. 내부망을 통해서는 부재 알림을 하는 등 업무 공백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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