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가 또" 아이콘 비아이, 마약 구매 의혹 'LSD 뭐길래?'

▲ 사진= 비아이 인스타그램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 리더 비아이(B.I)가 마약 의혹에 휘말렸다.

12일 디스패치는 아이콘 비아이가 지난 2016년 대마초와 LSD 등 마약류를 구매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으나, 경찰이 비아이를 소환조차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아이는 마약류 위반 피의자로 언급된 A씨와의 메신저 대화 내용에서 '엘(LSD·마약류로 지정된 환각제)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너랑은 해봤으니까', '몇 개 사야겠음' 등의 질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차 경찰 조사에서 비아이와 나눈 대화 내용이 사실임을 인정했고, 비아이의 요구로 LSD 10장을 숙소 근처에서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대화 정황이 담긴 증거를 확보하고 피의자 진술도 얻었지만, 비아이를 소환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용인동부경찰서는 "A씨가 3차 피의자 신문에서 진술을 번복했다. '김한빈이 요청한 건 맞지만 실제로 구해주진 않았다'고 말을 바꿨다. 그래서 김한빈을 조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비아이는 15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 후발대로 합류해 첫 출연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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