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연수씨' 배우 하연수, 팬 소통 문제로 도마 올라

▲ 사진= 하연수 인스타그램

배우 하연수가 또 다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하연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작업한 '화조도' 판매합니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직접 그린 족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연수님이 직접 작업하신 건가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하연수는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슬하네요. 이젠 좀 알아주셨으면. 그렇습니다. 그림 그린 지는 20년 되었구요"라고 반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연수의 대응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단순한 궁금증을 표현한 네티즌에게 너무 과했다는 반응과 비슷한 댓글을 다는 네티즌이 많기에 하연수의 대응도 이해는 된다는 것.

하연수는 논란이 커지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하연수의 태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하연수는 '아시아 하프 페스티벌 2016 라이징 콘서트'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하며 하프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네티즌이 '대중화를 하기엔 가격의 압박이 너무 크다'고 하자, 하연수는 "잘 모르시면 센스 있게 검색을 해보신 뒤 댓글을 써주시는 게 다른 분들에게도 혼선을 주지 않고 이 게시물에 도움을 주시는 방법이라 생각된다"고 반박했다. 이후 하연수는 결국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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