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다음웹툰 공모대전, 8월 접수 시작…12월 최종작 발표

다음웹툰컴퍼니는 올해 다음웹툰 공모대전 일정을 발표했다./ 다음웹툰컴퍼니



다음웹툰이 예비 웹툰작가들의 도전을 기다린다.

다음웹툰컴퍼니는 오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다음웹툰 공모대전7' 작품 접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웹툰 공모대전은 웹툰 80화 이하 연재, 단행본 3권 이하 출판 경력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장르별로 5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최종 수상 작품은 대상 5000만원, 최우수상 1000만원, 우수상 600만원, 장려상 400만원 등 역대 최대 수준 상금을 받게 된다. 정식 연재 기회와 아이패드까지 선물한다. 본선 진출작 14편에는 각 작품 개발비 400만원과 2개월간 멘토링 등 프로듀싱 기회도 있다.

심사는 9월 예선 작품 발표 및 독자 투표를 시작으로 11월 중순 본선작품 공개, 12월 13일 최종 수상작 발표 순서로 이어진다.

다음웹툰 공모대전은 2013년 다음 온라인 만화공모대전으로 시작해 7번째 이어져온 대회다. 5200여 작품이 지원해 40팀 작가가 데뷔했다. 이중 8작품이 영상판권 계약을, 13개 작품이 중국과 일본 등 해외 플랫폼에도 연재됐다.

다음웹툰컴퍼니 박정서 대표는 "다음웹툰 공모대전은 매년 우수한 신인작가들의 작품을 발굴하여 국내 콘텐츠업계를 대표하는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역대급 상금과 일대일 프로듀싱 등 막대한 혜택의 주인공이 될 예비작가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