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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6월 25일자 한줄뉴스



▲중소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버티기'에 들어갔다. 특히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하반기에 투자확대나 신사업 진출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장 경영의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현대제철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 카드업계가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를 맞아 관련 상품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반려동물 관련 할인에 특화된 카드부터 전용 서비스까지 내놓는 모양새다.

▲ 한양증권이 전사 부문 업무프로세스 혁신(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을 통해 업무효율화를 최대치로 끌어 올리고 있다.

▲ 주택연금 가입자의 담보주택이 재난·붕괴·폭발·화재 등으로 없어져도 주택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남편은 돈을 벌고 아내는 가족을 돌본다'는 부부 역할 모델이 사라지고 있다. 국민 10명 중 7명은 전통적인 '남성 부양자 모델'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토종 바이오벤처가 만든 세계 첫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탄생이 임박했다. 단순한 증상 완화가 아닌 아토피피부염을 근원적으로 치료하는 첫 줄기세포 치료제여서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미디어 커머스 시대에 발맞춰 이를 활용한 청년 인재 육성과 중소기업 상생에 앞장선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패션업계가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나섰다. 각 업체들은 디자인과 컬러를 다양화하고, 실용성을 높인 '장마템(장마+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채점한 결과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수학과 탐구영역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네이버가 뽑혔다. 네이버를 선택한 대학생들은 그 이유로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가장 많이 꼽았다. 금융·은행권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순위권 밖이었다.

▲서울시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기업 문화를 실천하는 서울형 강소기업 154개를 선정하고 2년간 최대 7000만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6·25 전쟁에 참전한 국군 및 유엔군 유공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논란으로 인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정부와 국회가 아동빈곤가구 주거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는 아동빈곤가구 공공임대주택 우선지원을, 국회는 주거 지원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내놨다.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간다. 지난해 12월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으로 지정됐지만, 국회 파행으로 상임위원회에선 제대로 된 논의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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