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양현석 성접대' 의혹 관련 참고인 조사… '흠뻑쇼' 어떻게 되나

▲ 사진= 메트로 손진영

가수 싸이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싸이는 지난 16일 양 전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약 9시간에 걸쳐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싸이가 참고인 조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아직 이에 대한 싸이 측의 공식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까지 언론에 나온 불법행위나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수사로 전환될 만큼의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논란에도 지난 11일 진행된 싸이의 이름을 딴 공연 '2019 싸이 흠뻑쇼'의 티켓팅은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앞서 싸이는 올 초 기획사 피네이션(PNATION)을 설립해 가수 현아와 이던, 제시 등을 영입하며 활발한 활동의 기지개를 폈다. 7월에는 본인의 아홉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향후 싸이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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