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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7월 3일자 한줄뉴스



▲문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남북에 이어 북미 간에도 문서상 서명은 아니지만 '행동으로 적대관계의 종식'과 '새로운 평화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전날 일본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수출 규제에 대해 "한일 간 경제 전쟁까지 확대가 우려된다"며 "긴급 한일 교류를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과 함께 추진해보겠다"고 알렸다.

▲올 상반기 '역대 최악'이라는 오명을 썼던 20대 국회가 사실상 마지막 의정 활동 기간인 하반기 첫날 20건의 입법안을 발의했다. 하반기 첫 발의안 중 경제 관련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법안은 주로 자유한국당에서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가 교섭단체 대표연설 및 대정부질문 등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확정하면서, 협상안은 추가경정예산안과 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날짜 확정만 남았다.

▲ 금융권의 대출플랫폼 경쟁이 시작됐다. 불을 붙인 건 규제 완화다. 지금까지 금융사들을 지켜줬던 '1사 전속주의'가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으로 특례를 인정받으면서다.

▲ 지난 1분기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주요 증권사가 2분기에는 증시 부진으로 실적 감소세가 예상되고 있다. 2분기 내내 증시 부진으로 주식거래량이 감소해 브로커리지(주식 중개) 부문 고정 수익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 올 상반기 세종시와 광주광역시·대전광역시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아파트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이 세 곳은 청약열기가 뜨거웠다.

▲삼성전자가 자사 스마트폰에선 최초로 회전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A80'을 글로벌 출시하며 '라이브 시대'를 강조했다.

▲LG유플러스가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클라우드 가상현실(VR) 게임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국내 조선 '빅3'가 수주 회복세를 이어가며 올해 연말부터는 현장 일감은 물론 실적 개선도 빠르게 진행할 전망이다.

▲서울시가 '축제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축제정책과 비전을 수립하는 컨트롤타워, '서울시 축제위원회'를 전격 가동한다.

▲밀레니얼 세대(1980년~2000년 사이 태어난 세대) 직장인 비중이 증가하는 가운데, 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의 장점과 단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기존과 다른 새로운 소통 방식을 요구받고 있다.

▲서울시는 민간업체와 손잡고 아파트 경비실 900곳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무료로 설치해준다고 2일 밝혔다.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실무추진단은 오는 9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채용박람회 신청 기업이 접수를 시작한 지 약 일주일만인 2일 현재 32곳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유통업계는 물론이고 일반 소비자들도 위생 관리에 나선 모습이다.

▲하이트진로의 야심작, 맥주 신제품 '테라'가 출시 100일 만에 1억병 판매를 돌파했다.

▲특급호텔들이 제철 과일을 이용한 디저트나 음료, 계절감을 살린 칵테일 등 시즌 한정 마케팅으로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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