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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신용현 의원, 19일 자동차 미세먼지 해결방안 토론회 개최

신용현 의원. /뉴시스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초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신용현 의원은 19일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자동차 (초)미세먼지 해결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신 의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연우연합회와 전자통신연우회가 주관해 열린다.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미세먼지 저감기술 소개와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통연우회 조맹섭 이사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부품연구원 정수진 박사가 '자동차 냉각수가 연비와 배출가스에 미치는 영향', 한국화학연구원 허일정 박사가 '미세먼지 연구의 현주소와 전망', 그리닉스 신충교 대표이사가 '5등급 차량에도 기회를'이라는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인천대학교 홍종배 박사와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 윤진한 부이사관이 토론으로 이어간다.

신용현 의원은 "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를 국가재난에 포함시키기는 했지만, 국민생활에 밀접한 자동차 등 여러 분야에서 과학기술에 기반한 실질적인 저감방안 실행을 통한 국민건강 보장이 절실한 때"라고 역설하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은 국가 미세먼지 컨트롤타워인 국가기후환경회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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