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8년간 순직·공상 소방·경찰관 자녀 2300명 지원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2012년부터 시작한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수혜 받은 소방관·경찰관 자녀들의 수가 누적 2300명을 넘어섰다.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금'은 특수한 환경과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소임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과 경찰관 자녀에게 전달되는 장학금이다. 소방청, 경찰청과 협력해 매년 학습지원비가 필요한 자녀를 선정, 장학금을 지원한다.

2012년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로 대상을 확대했다. 2019년 현재 누적 장학생 수는 2300여명, 장학금 총액은 30억여 원에 이른다.

중·고교생은 한 학기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대학생은 200만원을 지급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개인 출연으로 설립됐다.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필요 재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지금껏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나라를 위해 자신과 가족을 희생한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재단은 그들의 정신을 이어나갈 미래 세대들이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개인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다양하고 특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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