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학영, 또 음주운전 적발… 과거 마약 물의까지

▲ 사진= 예학영 페이스북

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음주운전으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예학영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예학영은 이날 오전 3시 10분께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예학영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예학영의 음주운전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일행 중 한 명이 넘어져 다치면서 덜미를 잡혔다. 사고 이후 출동한 119구급대와 경찰이 예학영의 음주운전을 확인한 것.

지난해 2월에도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바 있는 예학영은 2009년 마약류인 케타민, 엑스터시를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예학영은 당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2001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예학영은 2003년 MBC 드라마 ‘논스톱4’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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