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새로운 주거 브랜드 'FORENA(포레나)'

한화건설이 새로운 주거 브랜드 'FORENA(포레나)'를 1일부터 전면 적용한다.

지난 2001년 탄생한 아파트 브랜드 '꿈에그린'과 2000년 생긴 주상복합·오피스텔 브랜드 '오벨리스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최상위 고급 주거 브랜드인 '갤러리아'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한화건설은 '갤러리아'와 '포레나' 두 개 브랜드로 주택 시장 저변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하는 포레나는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담은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브랜드 개발로 한화건설은 '하이엔드-갤러리아', '프리미엄-포레나'의 브랜드 체계를 갖추게 됐다. 포레나는 아파트, 주상복합·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통합브랜드로, 기존 꿈에그린과 오벨리스크 브랜드를 대체하게 된다.

포레나는 별도의 로고가 없는 워드마크(Wordmark) 형태로 향후 활용에 따라 그래픽 모티프, 패턴, 캐릭터 등을 결합해 새로운 브랜드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BI) 컬러는 '포레나 블루'로 신뢰와 믿음을 상징하는 블루와 권위와 카리스마를 상징하는 블랙의 조합을 표현하게 된다. 또 '포레나 패턴'을 통해 아파트 외벽과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제작물과 홍보물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 포레나 조감도.

포레나는 상품과 디자인 컨셉트 등 주거상품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담고 있다. 또한 커뮤니티, 인테리어, 조경 등 최근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고려한 상품 개발로 프리미엄 브랜드로 차별성을 강조했다. 단지 내 입주민들과 함께 이용하는 공유형 주방 '포레나 키친', 대형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포레나 런드리(Laundry) 카페', 미세먼지 걱정없이 언제든 이용가능한 '포레나 키즈짐(Gym)', 반려동물 산책이 가능한 '포레나 펫 플레이존' 등 주거 생활에 새로운 변화를 제공하게 된다.

또 포레나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가전, 조명, 온도 제어는 물론 커뮤니티 시설 예약과 포레나 전자도서관 이용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게 된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고객의 다양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공간이 바로 포레나가 추구하는 주거철학"이라며 "사람과 공간, 새로움과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화건설의 신규 브랜드는 '포레나 천안 두정(1067가구)'을 시작으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817가구)', '포레나 인천 루원시티(1128가구)', '포레나 대전 도마(1881가구)' 등 하반기 분양예정 단지에 적용 예정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GTX B노선  확정.. 인근 분양 아파트 주목
'GTX-B노선' 확정.. 인근 분양 아파트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