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2Q 265억원 영업손실…적자전환

▲ 티웨이항공 항공기/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올해 2분기 26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1818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고, 영업손실은 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환율, 항공유 상승, 여행수요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티웨이항공의 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4231억원, 영업이익은 105억원이다.

티웨이항공은 하반기 매출과 이익증대를 위해 노선 확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부산-가오슝·타이중 노선을 9월부터 취항하며 본격적인 노선 확대에 나서고, 연내 추가로 동남아 지역 노선을 확대해 수도권과 지방공항 취항을 통한 고객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규 항공기(B737-800NG) 2대를 연내 추가로 도입해 연말까지 총 28대의 항공기를 보유 운영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하반기 대만, 동남아 등 다수 지역의 취항을 확대하면서 공격적이지만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인바운드 수요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현지에서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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