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프레임', 민티드와 손잡고 신진 작가 생태계 지원 나선다

▲ 삼성전자 더 프레임은 민티드와 협력해 신진 예술가 작품을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더 프레임'이 신진 예술가에 작품 판매를 지원한다.

19일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민티드와 '혁신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

민티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온라인 장터 업체다. 2007년 창업해 크라우드 소싱으로 문구를 판매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예술 작품과 인테리어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삼성전자는 협업을 통해 더 프레임 아트스토어에 독립예술가 21명의 작품 23점을 소개키로 했다. 개별작품은 19.99달러에 판매하고, 한달에 4.99달러를 내면 모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크라우드 소싱도 도입된다. 예술가가 작품을 제출하면 민티드 사이트에서 소비자 투표를 진행하고, 결과를 토대로 회사측 심사를 거쳐 판매 작품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민티드는 더 프레임과 협업을 통해 독립예술가 생태계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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