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트럭, 'AMT 트럭 1기' 출범

▲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19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 센터'에서 대학생 대상 독일식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MT 트럭 1기' 출범식을 개최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19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 센터'에서 대학생 대상 독일식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MT 트럭 1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MT 프로그램은 독일의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한 메르세데스-벤츠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총 9개월의 교육 기간 동안 급여를 받으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평가를 거쳐 자격 취득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 딜러사에 100% 채용된다.

이번 AMT 트럭 1기의 교육생은 자동차 관련 학과(2년제)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2차례의 면접 등 엄격한 전형 과정을 통해 선발됐다. 특히, 교육생 10명 중 7명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산학 협동 교육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의 출신이다.

AMT 트럭 1기 출범식은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 서비스 및 부품 총괄 최정식 상무의 상용차 비전 및 AMT 트럭 교육 프로그램 소개, 교육생의 포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상용차 업계에서 사회 생활의 첫 걸음을 내딛는 교육생들에게 AMT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정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뚜렷한 비전과 메르세데스 벤츠의 진보된 기술을 모두 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교육생들이 상용차 정비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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