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하도 메시지 많이 와.. 변호사 일은…"

▲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 딸 서동주가 국내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9일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은 "서동주와 한 식구가 된다. 오는 10월 서동주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동주 역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도 메시지가 많이 와서 여기에 글 남긴다. 변호사 일은 계속 할 거다. (내가 얼마나 고생해서 된건데)"라며 변호사와 방송 활동을 병행할 것임을 알렸다.

이어 서동주는 "저희 로펌은 미국에서도 가장 큰 로펌 중 한 곳이라 일을 엄청 많이 시킨다. 각자 일년에 채워야하는 할당량의 시간이 있어서 그걸 채워야 하고 못 채우면 잘릴 수 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힘들다. 하지만 대신 월급을 무지 많이 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물론 인스타에는 즐거운 사진만 올리니까 하루 종일 일하다가 한 시간만 휴식하러 나갔어도 사진상으로는 마치 늘 놀기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 거다. 하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잘 알다시피 실상은 정말 지칠 정도로 일한다. 어쨌거나 돈 잘 받으면서 일 잘 다니고 있다. 함께 걱정해줘서 다들 고맙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동주는 서세원-서정희 딸로 지난해 TV조선 '라라랜드'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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