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지역사회 화재 예방 소화기 전달

인천 부평구, 지역사회 화재 예방 소화기 전달

▲ 인천 부평구 청천1동 행정복지센터와 부평소방서는 화재예방을 위한 취약가구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전달하였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1동 행정복지센터와 인천부평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지역사회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 취약가구 50곳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청천1동 행정복지센터와 부평소방서가 지난해 맺은 '화재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동 행정복지센터가 화재에 취약한 빌라 및 단독주택 등을 발굴하면 부평소방서가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진우 청천1동장은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 등 안전취약 세대 외에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공동주택 등 일반가구에 대해서도 소방설비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화재에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소방서는 최근 청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과 소방시설 전수 조사에 대한 홍보 등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화재 안전을 위한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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