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83세대 들어선다

▲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 83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열린 제9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중랑구 상봉동 109-34번지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봉역 인근 907㎡ 규모 부지에 총 83세대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향후 지구단위계획 결정이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서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임대주택과 함께 다양한 청년 관련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이 지역 청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 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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