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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JY, 일본 재계 초청 도쿄 '럭비 월드컵' 참관

이달 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가운데)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 현장을 방문해 현지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재계에 초청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이 부호장이 20일 도쿄 '2019 일본 럭비 월드컵' 개회식과 개막식을 참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은 일본 재계에서 요청을 받아 진행됐다.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등 정치 공세를 펼쳤음에도, 삼성전자와 일본 기업들간 관계는 여전히 공고함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 부회장은 럭비 월드컵에 참가하기 앞서 삼성전자 일본법인 경영진에 현지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중장기 사업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이 부회장은 최근 들어 현장 경영 보폭을 크게 넓히고 있다. 지난달 4차례에 걸쳐 국내 공장들을 돌아본데 이어, 이번달에도 추석연휴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삼성물산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왕세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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