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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연애의 맛 시즌2' 이형철♥신주리 커플, 타로로 본 속궁합은?

사진='연애의 맛 시즌2' 이형철과 신주리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한 이형철과 신주리는 타로점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이형철과 신주리가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타로 마스터는 이형철과 신주리에게 “두 분이 굉장히 깊은 인연”이라고 말했다. 이어 타로 마스터는 “주리 씨는 호감이 있으며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문제고, 형철 씨는 약간 애 같은 면이 있어서 호감이 있어도 거절당할까 싶어 쉽게 표현을 못 하는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타로 마스터는 “주리 씨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시간 낭비를 안 하는 스타일이고, 형철 씨는 실제로 꽂혀야 만나는 사람”이라며 두 사람이 방송 때문에 만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타로 마스터는 두 사람의 속궁합을 봤다. 타로 마스터는 이형철에게 “낮에는 차갑고, 밤에는 뜨거운 타입”이라고 설명해 두 사람을 부끄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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