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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키움히어로즈 김한나 치어리더, "풀타피 처음 가본사람"

사진=김한나 치어리더 SNS



키움히어로즈 김한나 치어리더 일상이 주목 받고 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풀파티 처음 가본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한나 치어리더가 아찔한 수영복을 입은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많은 남성 야구팬들을 설레게 만드는 군살없는 건강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현재 키움 히어로즈, 서울 SK 나이츠, 우리카드 위비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한나 치어리더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만 29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